세븐일레븐은 구세군의 연말 자선냄비 캠페인의 일환인 '2025 산타트리오 캠페인'에 참여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활동을 비롯해 쪽방촌, 군장병, 아동 및 한부모가족 후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지현 세븐일레븐 ESG전략기획팀장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시기"라며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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