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 마무리...올러 재계약+카스트로·데일 영입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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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 마무리...올러 재계약+카스트로·데일 영입 [공식발표]

KIA 타이거즈가 다가오는 2026시즌에 활약할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올러는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해 26경기에 선발 등판, 팀내 최다인 11승을 거두었고, 149이닝 169탈삼진과 WHIP 1.15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올러는 “내년 시즌도 타이거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최고의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벌써부터 설렌다"며 "비 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서 내년 시즌 팀의 도약에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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