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연말 맞아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
현대엘리베이터의 백혈병 환아 지원은 2009년부터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8천270만원의 후원금과 2,210장의 헌혈증서가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한 해 성과를 기념하며 제작된 초콜릿을 구매해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임직원 참여형 리사이클링 캠페인 ‘현대:Re(cycling)’을 진행하며 기부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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