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2026년 새로운 미래 도약 전환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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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2026년 새로운 미래 도약 전환점 강조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군정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연말연시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난방시설과 전기 안전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고, 현장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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