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다른 동네로 이동 42만8천명…51년 만에 가장 적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1월 다른 동네로 이동 42만8천명…51년 만에 가장 적어

지난달 다른 동네로 이사한 사람이 51년 만에 가장 적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24일 발표한 '11월 국내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입신고를 기준으로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바꾼 이동자 수는 42만8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8.2%(3만8천명) 감소했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6.8%, 시도 간 이동자는 33.2%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