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인프라사업본부는 인프라사업실로 축소하고 플랜트사업본부 산하로 편입한다.
포스코이앤씨의 인프라사업은 최근 사업성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월 사고 이후 전 현장의 안전환경이 조성되기 전까지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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