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존재감 한껏 키우는 김주애…김정은에 '어깨 손·손깍지' 스킨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상] 존재감 한껏 키우는 김주애…김정은에 '어깨 손·손깍지' 스킨십

주애는 최고 지도자인 김 위원장과 손깍지를 끼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거리낌 없이 스킨십을 하는 친밀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리설주는 김정은 부녀와는 대체로 떨어진 채 뒤쪽에서 이동해 딸 주애를 부각해주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김 위원장 의전을 담당하는 현송월 노동당 부부장이 행사장에서 주애에게 앉을 자리를 손으로 가리키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