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가 전주를 상징하는 명소인 덕진공원에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정원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전날 전주시청에서 전주시(시장 우범기), 사단법인 더숲(대표 정명운)과 함께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현대는 내년 전주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발맞춰 덕진공원 내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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