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집 안에서 시가를 피우는 모습을 공개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김대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가를 피우는 사진을 게재하며 “시가 리피하러 가고 싶다”, “미국이랑 화해하면 안되겠니”라는 글을 올렸다.
실내 흡연 논란이 지속되자 한 누리꾼은 “김대호 비흡연자다.평소에 담배 안 한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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