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실시된 이번 심사 결과에서 총 144명(승급 84명·강급 60명)이 새로운 등급을 받았다.
시즌 초반에는 전력 격차보다 개별 몸 상태와 전술 선택이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30기 신인 선수 20명이 합류하며 선발급 구도는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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