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이랜드, 198cm 장신 공격수 박재용 품었다…"목표는 무조건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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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 이랜드, 198cm 장신 공격수 박재용 품었다…"목표는 무조건 승격"

이형주 기자┃프로축구 서울 이랜드가 193cm 장신 공격수 박재용을 영입하며 최전방 전력 강화에 나섰다.

데뷔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18경기에서 6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주축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그해 여름 전북현대로 이적한 박재용은 K리그1 데뷔전에서 곧바로 득점을 기록하는 등 8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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