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추진 중인 '어쌔신 크리드' 실사 드라마 감독이 '체르노빌', '워킹 데드' 등을 연출한 요한 렌크로 확정됐다.
이후 '워킹 데드', '브레이킹 배드'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와 협업을 이어오기도 했다 넷플릭스가 추진 중인 '어쌔신 크리드' 실사 드라마 감독이 '체르노빌', '워킹 데드' 등을 연출한 요한 렌크(Johan Renck)로 확정됐다.
한편, 어쌔신 크리드는 2016년 마이클 패스벤더를 주연으로 한 차례 실사 영화로 제작됐으나, 완성도 측면에서 혹평을 받으며 흥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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