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현역가왕3’ 첫 올인정…12살 최연소가 판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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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현역가왕3’ 첫 올인정…12살 최연소가 판 뒤집었다

정훈희, 정수라, 최진희, 한혜진 등 30년 이상 활동한 레전드 여성 트로트 가수들이 마녀 심사단으로 나서 현역 가수들의 실력을 직접 평가했다.

막강한 현역 가수들 사이 최연소로 출전한 이수연은 대선배들의 인정을 받으며 첫 본선 진출자가 됐다.

이수연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현역가왕3’의 흐름을 흔들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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