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3월 3일은 정월대보름인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리는 개기월식 현상이 예고됐다.
내년 3월 개기월식은 18시 49분 48초 달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식이 시작된다.
새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1월 3일 밤부터 1월 4일 새벽이 관측 적기이지만 달빛이 밝아 조건이 좋은 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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