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M.AX(제조업의 AI 전환)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예산 7000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공동 활용 등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AI 팩토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중공업 등이 새롭게 참여하며 누적 사업 100개를 돌파했고, 생산성 향상 등의 성과가 나오고 있다.
산업부는 2030년까지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AI 팩토리, AI 로봇 등 분과별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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