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조업 인공지능 대전환(M.AX) 얼라이언스 참가기관이 출범 3개월만에 1000개에서 1300개로 확대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는 진단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내년에 제조 데이터 공유사업 등 5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이를 위한 예산 7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산업부는 ▲데이터 생성·공유·활용 사업 개시 ▲부문별 AI 모델 개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AI 팩토리 수출 기반 마련 ▲지역 AX 본격화 등 내년에 추진할 5대 과제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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