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김포’ 손준혁 이틀동안 강행군…청풍호배 이어 김포시장배까지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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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김포’ 손준혁 이틀동안 강행군…청풍호배 이어 김포시장배까지 연속 우승

21일 김포시당구클럽 4곳서 김포시장배겸 경기도토너먼트, 손준혁 결승서 김한누리 40:39 제압, 공동3위 김동민 임준혁 제천에서 개인 통산 처음으로 전국당구대회 정상에 오른 손준혁이 하룻만에 김포에서 또 우승했다.

특히 손준혁은 전날 청풍호배 결승전을 마친 뒤 곧바로 김포로 이동, 21일 새벽에 도착했다.

손준혁은 “이틀 사이 이렇게 많은 경기를 치른 건 처음으로 제천에 이어 김포시장배까지 연속 우승해 기쁘다”며 “마침 22일이 아버지 생신이라 우승 트로피를 선물로 드릴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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