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앞에서 점프까지…다비치, 크리스마스는 역시 ‘찐자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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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앞에서 점프까지…다비치, 크리스마스는 역시 ‘찐자매 케미’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와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콘텐츠 역시 두 사람의 일상적인 호흡을 확인케 하며 연말의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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