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현역 때 이상민과 팀 했으면 기록 16231점 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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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현역 때 이상민과 팀 했으면 기록 16231점 됐을 것"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7회에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 기간 자신을 응원해 온 '찐팬'과 무편집 30분으로 만난다.

서장훈과 찐팬은 '소주 데이트'를 하며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더불어 서장훈은 "현역으로 돌아간다면 같이 뛰어보고 싶은 선수는?"이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이상민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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