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선수들이 24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컵 8강 홈경기서 상대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아스널(잉글랜드)이 승부차기 끝에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압하고 리그컵 준결승에 올랐다.
후반 35분 아스널의 코너킥 상황에서 혼전 끝에 흘러나온 공이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의 몸에 맞고 그대로 자책골로 이어져 아스널이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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