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의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헬로키티' 협업 '르봉백'의 초도 물량 완판에 이어, 협업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 관계자는 "헬로키티라는 친숙한 캐릭터를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이 일상 속 기분을 환기시키는 매개체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액세서리 본연의 실용성과 디자인 정체성을 기반으로 정서적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떼 바네사브로노 액세서리는 오는 2월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릴백 라인'을 중심으로 헬로키티 협업 제품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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