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상 앱도 못한 fMRI 입증, K-명상 마보가 해냈다... 감정 조절 뇌 신경망 강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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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상 앱도 못한 fMRI 입증, K-명상 마보가 해냈다... 감정 조절 뇌 신경망 강화 확인

국내 마음챙김 명상 애플리케이션 ‘마보’가 모바일 앱 기반 명상의 효과를 뇌 영상으로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교신 저자인 이덕종 교수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마음챙김 훈련이 뇌 기능적 연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축적 단계”라며 “비대면 환경에서도 신경생물학적 변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예비 연구 결과”라고 설명했다.

마보 유정은 대표는 “글로벌 명상 앱 시장에서도 fMRI를 활용한 검증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계기로 과학적 근거를 갖춘 멘탈 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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