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는 내년 열리는 각급 리그와 전국 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축구협회는 코리아컵을 개편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과 국제 축구의 흐름에 발맞추고, K리그 팀이 리그와 코리아컵에 모두 최상의 전력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내년 예산을 1387억 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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