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020년 국회 등원 이후 매년 1000만원씩 6년째 아산사회복지재단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4일 아산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배 의원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을 방문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배 의원의 기부금은 미숙아로 출생한 환아의 심장질환 치료에 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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