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박해수 '대홍수' 극과 극 반응 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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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박해수 '대홍수' 극과 극 반응 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1위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가 호불호가 극명한 시청자 반응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부문 글로벌 톱10 1위에 등극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는 앞서 209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영화(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을 넘어선 수치로, 영어 영화까지 포함해 시청 수 기준 전체 1위를 달성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에 ”아들이 빌런이다“, ”30분도 못 참고 보다 껐다“는 지적이 있던 반면, ”이 영화의 후반부까지 보면 작품의 취지와 메시지에 충분히 공감이 된다“, ”재난 영화의 틀 안에 멈추지 않고 변주를 시도한 점, 예상을 비튼 반전 등이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옹호하는 반응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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