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신경과 전문의 샤론 샤(Sharon Sha) 교수가 아리바이오는 AR1001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FDA 승인 항체 치료제 임상을 포함해 알츠하이머병 및 기억장애 분야의 임상·연구를 선도해왔으며,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다수 연구 수행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들의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도 핵심 자문 및 임상 책임자로 참여해왔다.
임상 3상 설계에 대해서도 샤 교수는 높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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