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호불호 논란 속 글로벌 1위…"경이로운 비주얼·재난의 분위기" 외신 호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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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호불호 논란 속 글로벌 1위…"경이로운 비주얼·재난의 분위기" 외신 호평까지

국내 시청자들에게 호불호 평가를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가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과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20,900,000 시청 수를 기록하며 영화(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을 넘어서고 시청 수 기준 전체 1위를 달성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또한, ​"물리적 영역에서 형이상학적 영역까지 넘나드는 서사를 독보적으로 그려냈다"(Variety), ​"영화 내내 흠뻑 젖어있는 김다미의 감정적 연기, 그리고 마지막 몇 장면들에서 놀랍도록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대담한 설정"(The Guardian), "영화의 경이로운 비주얼과 피할 수 없는 재난의 분위기에 빠져들기 바란다"(The New York Times) 등 글로벌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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