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취약계층 아동·발달 장애인 자립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세계I&C, 취약계층 아동·발달 장애인 자립 지원

신세계아이앤씨가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과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개인 소장 물품을 모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물품 기증 캠페인'도 열었다.

희망배달 캠페인은 임직원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