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이 월급의 1%를 모아 복지시설에 차량을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진해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Dream Car)’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복지기관에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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