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둘째 딸을 미숙아로 출산한 뒤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처음 아이를 마주했던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시영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나온 딸을 데리고 조리원으로 향했다.
이시영은 조리원 생활 중 체중 변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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