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9kg 미숙아 딸 첫 만남 고백…“배꼽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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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1.9kg 미숙아 딸 첫 만남 고백…“배꼽 없어”

이시영이 둘째 딸을 미숙아로 출산한 뒤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처음 아이를 마주했던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시영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나온 딸을 데리고 조리원으로 향했다.

이시영은 조리원 생활 중 체중 변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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