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추영우, 신시아가 패기 있는 행운 질주로 이문동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완성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추영우, 신시아가 이문동 에어로빅 교실과 초등학교 급식소를 방문해 흥분의 열기 속에 웃음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유재석, 유연석, 추영우, 신시아가 찾아간 첫 번째 틈 장소는 바로 에어로빅 교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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