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헌 이모코그 대표 "국내 첫 디지털 인지치료기로 기억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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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헌 이모코그 대표 "국내 첫 디지털 인지치료기로 기억 지킨다"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더 이상 숨기지 말고 드러내야 한다.디지털 치료는 당뇨병을 관리하듯 이 질환을 만성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열쇠로 여겨진다.지금부터 기억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노유헌 이모코그 공동대표.

이모코그의 디지털 인지장애 치료기기 '코그테라'.

(이모코그 제공) ◇"결국 중요한 것은 자발적 참여…환자 스스로 인정해야" 코그테라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환자의 자발적 참여라고 노 대표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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