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3)가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성탄절 특수를 앞두고 폭발적 예매량을 기록하며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반값 할인, 크리스마스 성탄절 휴일이 이어지면서 극장가 대목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바타: 불과 재’가 압도적 예매량으로 극장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예매량 2위는 ‘주토피아 2’로 사전 예매량 25만 장을 돌파, 예매율은 19%를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