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 11번가 사장이 “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11번가) 박 사장은 “고객에 대한 진정성과 핵심 경쟁력을 모두 갖춘 서비스만이 치열한 e커머스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다”며 “올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11번가는 매달 85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5%(237억원) 개선하며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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