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가치 찾는 2030...‘브랜드 극장’ 된 오프라인의 진화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경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소비, 이른바 ‘경험 소비(Experience Consumption)’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앞으로도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을 사진전, 세미나, 강연은 물론 카메라 무료 렌탈, 라이브러리, 사진 프린트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경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후 우영미는 DJ 퍼포먼스·패션 토크 등 문화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 브랜드 공간을 ‘문화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