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셀비온에 따르면 회사는 말기 전립선암 치료제 '포큐보타이드'(Pocuvotide, Lu-177-DGUL)에 대해 국내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서 등장한 대항마, 셀비온 효능 높이고 부작용 낮춰 플루빅토의 성공에 빅파마들의 방사성 의약품 관심이 급증했다.
다시 말해, 셀비온의 방사선 치료제가 플루빅토보다 효능과 안전성에서 모두 앞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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