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아태지역 탄소금융허브로…정부, GVCM 로드맵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을 아태지역 탄소금융허브로…정부, GVCM 로드맵 확정

정부가 기존 국제 탄소시장보다 신뢰도를 높인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 구축을 추진한다.

민간이 자발적으로 창출한 탄소 감축 실적을 공신력 있는 기준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발행한 크레딧(배출권)으로 전환해 글로벌 거래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신력 있는 자발적 탄소 거래소가 부재한 상황인 만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용해 위변조가 불가능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체계도 구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