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연말을 앞두고 ‘찐친’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따.
‘사마귀’는 아직 못 봤다며 연말에 꼭 본다며.
이어 “갑자기 와서 자기들 얘기만 엄청나게 한다.자식 얘기, 남편 얘기.배려라고는 하나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그래도 편하고 즐겁고 고마운 친구들, 내 친구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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