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3일 “크리스마스 전날과 당일인 24일과 25일, 1시간 기준 순간 최대 2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중점 관리지역 6곳에 대해 인파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울릉도에는 최대 30cm 폭설이 예상되고, 제주 산지는 15cm 이상, 서해안은 최대 7cm, 영동은 3cm 안팎의 적설이 전망된다.
성탄절 약속이 있다면 방문 지역의 혼잡 가능성과 함께 기상 상황까지 확인해 안전을 우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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