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이스가 짙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하위권인 번리 소속인 만큼 마무리 능력이 아주 뛰어난 건 아니지만, 홍명보호 수비진을 괴롭히기에는 충분한 능력을 가졌다.
한편 홍명보호는 내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패스 D 승자와 1차전을 치르고,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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