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올해 약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수산인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년바다마을 인근에는 송석항과 김 산업시설이 있어 어업에 종사하려는 청년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신영호 도의원(서천2)은 지난 3월 도의원, 공무원, 청년 수산인 등 16명으로 구성된 '충남 청년 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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