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벽을 넘은 한 타, 박수로 하나 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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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을 넘은 한 타, 박수로 하나 된 축제

제1회 대구광역일보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는 ‘대회’라는 말보다 ‘축제’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하루였다.

행사장에는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손인호 대구시장애인골프협회장, 배철훈 아시아파크골프연맹 회장, 도순환 대구광역일보 이사, 박노균 대구광역일보 본부장, 장완익 대구광역일보 국장, 김철희 삼일병원 대외협력 이사 등 지역과 장애인 체육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선수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격려를 건넸고, 그 모습은 이 대회가 지향하는 ‘함께함’의 가치를 그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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