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참모총장 탄 전용기, 튀르키예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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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참모총장 탄 전용기, 튀르키예서 추락

리비아군 총참모장이 탑승한 전용기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이륙한 직후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알리 예를리카야 내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리비아 합참의장 무함마드 알리 아흐마드 알-하닷 등 5명이 탑승한 팔콘 50형 전용기가 이날 오후 5시10분 앙카라 에센보아 공항에서 이륙했다"고 밝혔다.

리비아 압둘하미드 드베이바 총리는 성명을 통해 알-하닷 총참모장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며 "앙카라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참담하고 고통스러운 비극이 발생했고, 이런 손실은 리비아 국가, 군, 그리고 국민 모두에게 깊은 슬픔"이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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