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으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0명의 인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충남과학고 3학년 김세희양은 생명공학자를 꿈꾸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역량을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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