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제1회 '항공안전의 날' 맞이 항공안전 다짐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강희업 국토부 2차관을 비롯해 항공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항공안전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행사는 항공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안전 실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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