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특성화·마이스터고 신입생 지원율이 126.8%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이스터고(4교)는 모집 정원 540명에 863명이 지원해 지원율 159.8%를 기록했다.
최종 합격자는 9천280명, 충원율은 95.2%로 100%에 미치지는 못했으나 전년보다 1.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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