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무료급식소에는 개·고양이도 줄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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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무료급식소에는 개·고양이도 줄을 선다?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에서 굶주리는 반려동물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어 화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내 최대 규모의 무료급식소가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제공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메리 브레넌 인(Mary Brennan INN)과 지역 동물보호단체인 나소카운티 동물학대방지협회(SPCA)가 협력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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