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세메뇨가 맨체스터 시티 입단을 원한다.모든 구단에 통보되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주 내내 공세를 펼쳤는데 세메뇨는 맨시티 프로젝트에 확신을 드러냈다.세메뇨는 유럽대항전에 정기적으로 나서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2023-24시즌 본머스에 입단해 첫 시즌 리그 33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세메뇨 영입전에서 맨시티와 맨유가 앞서는 모양새였는데, 세메뇨는 맨시티를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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