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의 '슈퍼스타' 네이마르(33)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향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네이마르가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 5월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가 몸상태를 완벽하게 회복한다면 소집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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