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발목 골절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기간이 "두 달 정도"라고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밝혔다.
리버풀은 지난 21일 원정으로 치른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토트넘과 경기에서 2-1로 이겼으나 이사크를 끔찍한 부상으로 잃었다.
판더펜의 태클이 무리한 것이었건 아니건, 이사크는 이미 쓰러졌고, 그 자체로 리버풀엔 큰 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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